| 동아대 경영대학, 신입생 위한 학교생활 팁 ‘유튜브 동영상’ 제작 ‘호응’ 2020-03-18 오전 10: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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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경영대학, 신입생 위한 학교생활 팁 ‘유튜브 동영상’ 제작 ‘호응’

 





(1) 동아대 경영대학이 신입생들을 위해 제작한 대학생활 안내 영상.
(2) 동아대 경영대학이 신입생들을 위해 제작한 학과소개 영상.
(3) 최형림 동아대 경영대학장이 신입생들에게 전하는 환영사 영상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 경영대학 행정지원실 제공>

 
 
     
 

학과소개·교과목·학사제도·공강 활용법·캠퍼스 안내 등 교수와 재학생 직접 제작
코로나19로 열리지 못한 오리엔테이션 대신해 신입생들에게 유용한 정보 전달
교육과정 개편·발전기금 릴레이 기부 등 ‘The DAUist 프로젝트’로 대학발전 선도

 
     
     동아대학교 경영대학(학장 최형림)이 신입생들을 위한 학교생활 팁(tip)을 동영상으로 제작해 유튜브에 게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동아대 경영대학 교수와 재학생들이 직접 만든 이 영상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열리지 못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대신한 것으로 학교생활 적응에 도움이 되는 내용들로 구성됐다.

   경영대학 유튜브와 홈페이지에 시리즈로 게시된 영상은 △학장 환영사 및 비전 소개 △경영대학 학과 소개 △설명은 내가 할게! 공부는 누가 할래?(주요 교과목 안내) △공강! 학교에서 알차게 보내기(캠퍼스 주요 시설 안내) △동아대학교 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할 것(학사일정·장학·공결·성적 안내) △아직도 이거 모르는 흑우 없지?(필수앱 3종) △Dong-A DAUist News(팩트체크, 캠퍼스 투어) 등이다.

   영상에는 경영학과와 관광경영학과, 국제무역학과, 경영정보학과, 지식서비스경영학과 등 교수와 재학생들이 출연해 친근하게 이야기를 들려준다. 특히 코로나19로 신입생들이 교수와 선배들을 직접 만날 수 없고 처음 맞는 대학생활에 필요한 정보가 부족한 상황에서 생소한 교과목 소개, 학교 내 편의시설, 학사일정, 시험, 성적, 장학금, 공결, 진로설계 등 ‘꿀팁’을 알려줘 눈길을 끈다.

   동아대 경영대학은 또 신입생들의 혼란과 불안감을 최소화하기 위해 우수 다우이스트(DAUist, 경영대학을 대표하는 실천적 인재로 선정된 학생, 학과 대표 멘토 등 역할을 함) 학생들과 행정지원실 직원들이 카카오톡 메신저에 단체 채팅방(단톡방)을 개설키도 했다.

   이번 영상 제작에 참여하고 ‘단톡방’ 운영도 함께하고 있는 우수 다우이스트 학생들은 신입생들에게 코로나19로 변동되는 학사일정 등을 신속하게 전하고 학사 일정 및 수업 진행 등 궁금한 사항을 실시간으로 답변해주고 있다.

   채팅에 참여한 한 신입생은 “고등학교와는 다른 대학생활에 막연한 두려움이 컸는데 교수님과 선배님들이 우리 시각에서 궁금해할만 한 점을 친절히 알려주셔서 많은 도움이 됐다”며 “빨리 코로나19가 잠잠해져서 직접 만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 학장은 영상을 통해 “동아대 경영대학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수동적·주입식 교육이 아닌 미래 시대에 꼭 필요한 혁신의 촉매, 지식 공동창조, 창의적 리더십을 가진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교육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새 가족이 된 신입생 여러분이 동아라는 공동체 안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대 경영대학은 지난 2016년 9월을 시작으로 ‘창의적 변화’와 ‘파괴적 혁신’이란 원칙 아래 교육과정과 교육환경을 개혁하는 ‘The DAUist Project’를 펼치며 대학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자기주도 학습과 소통·협력·문제해결중심 사고 역량을 기르는 방식으로 교육과정과 수업방식을 바꾸고 새로운 교육패러다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발전기금을 확충하는 ‘DAUist Gifts’ 릴레이 발전기금 캠페인도 이어오고 있다.

   또 해마다 스승의 날 다음날인 5월 16일을 ‘The DAUist Day(오렌지데이)’로 지정, 교수들이 직접 구입한 오렌지를 학생들에게 나눠주고 토크버스킹 행사도 열어 경영대학 발전을 위한 의견을 주고받으며 소통하는 기회를 갖고 있다.
 
     
     
 

· 취재: 대외협력처 홍보팀 장소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