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대 산학협력단, 백종헌 국회의원과 ‘국민이 공감하는 디지털 요양 사회 구현을 위한 공청회’ 개최 2023-01-12 오전 10:3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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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산학협력단, 백종헌 국회의원과 ‘국민이 공감하는 디지털 요양 사회 구현을 위한 공청회’ 개최

 


지난 1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이 공감하는 디지털 요양사회 구현을 위한 공청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의과대학 제공>

 
 
     
 

‘다부처공동기획연구지원사업’ 최종 평가 앞두고 의견수렴 위해 마련
연구책임자 강도영 교수 발표 및 패널 토론 등 진행

 
     
     동아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김성재)은 백종헌 국회의원과 ‘국민이 공감하는 디지털 요양 사회 구현을 위한 공청회’ 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이번 공청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다부처공동기획연구지원사업’ 최종 평가를 앞두고 기획연구에 대한 다양한 의견수렴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청회는 연구책임자인 강도영 동아대 의과대학장의 주제 발표와 패널토론으로 진행, 디지털 요양 개발 보급에 따른 사용자의 기술 수용성, 요양 전문인력 양성, 인간 중심의 요양 환경 구축 및 인식 제고 등 다양한 관점에서 제안과 토론이 이어졌다.

   토론은 한정원 부산가톨릭대 산학협력단장을 좌장으로 박상희 국민건강보험공단 박사, 원장원 대한근감소증학회장, 최문정 KAIST 과학기술정책대학원장, 최오석 효성노인건강센터장 등 참여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난 2008년 노인장기요양보험 도입 후 다양한 요양 수요가 발생, 공급체계 부족을 초래했고 경제적 부담도 가중돼 머지않아 보험재정 고갈이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또 “영세한 소규모 민간 장기요양기관 중심으로 급속한 양적 성장이 이뤄짐에 따라 과다 경쟁 구조가 발생했고 관련 산업 종사자 처우도 좋지 않다”고 지적하며 ‘사용자 중심의 맞춤형 요양 관리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들은 이어 “디지털플랫폼 정부 구현에 발맞춰 전 산업의 디지털 대전환 정책에 동참하는 적극적인 패러다임의 변화가 필요하다”며 “그간의 아날로그 요양 환경을 지양하는 대신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요양 환경 변화를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데이터 기반의 실시간 분석으로 상시적인 건강관리, 예방, 예측 등이 필요하며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면 집에서나 요양시설에서의 낙상예방, 배변·욕창·수면관리, 인지치료 등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이날 김성재 산학협력단장이 대독한 환영사에서 이해우 동아대 총장은 “고령층 건강관리는 이미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이고 요양을 포함한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는 집중 육성해야 할 산업이다”고 강조하며 “동아대는 공청회를 계기로 이번 사업이 다부처공동기획연구지원사업으로 최종 확정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우수한 인재 양성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백종헌 국회의원도 “초고령사회 도래에 따라 인력 부족이 심화되고 있어 요양시설에 대한 최첨단 지능정보기술기반 시스템 구축은 필수적이다”며 “디지털 요양 사회는 비교적 접근성이 낮은 사회 취약 요양시설에 대한 의료공급 문제를 해결하는 훌륭한 대안”이라고 덧붙였다.

   박형준 부산시장도 동영상 축사를 통해 “공청회 개최를 위해 애써준 백종헌 의원과 동아대, 복지부, 산업부 등 관계부처에 감사하다”며 “AI, 빅데이터 기반 요양환경 구축은 부산시뿐만 아니라 온 국민의 건강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다. 최종 사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취재: 대외협력과 홍보팀 장소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