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교 출신 외국인 공학박사, 대한기계학회 우수학위논문상 수상 2012-05-14 오후 1:4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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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 출신 외국인 공학박사, 대한기계학회 우수학위논문상 수상

 

   
 
지난해 8월 우리 대학 기계공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인도인 수레쉬 아라파티 박사가 지난 연세대학교에서 열린 대한기계학회 유체공학부문 강연회에서 유체부문 우수학위논문상을 받은 후 상장을 보여주고 있다.
 
   
 

논문 20여 편 발표하는 등 활발한 연구활동 이어와
서용권 기계공학과 교수가 박사과정 지도

 
 
   
 
우리 대학 기계공학과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수여받은 수레쉬 아라파티(Suresh Alapati・사진) 박사가 발표한 박사학위 논문인 '래티스 볼츠만 방법을 이용한 마이크로 및 나노 유체역학에서의 다중물리 현상 해석'이 지난 4일 연세대학교에서 열린 대한기계학회 유체공학부문 강연회에서 유체부문 우수학위논문상을 받았다.

대한기계학회의 우수학위논문상은 해마다 전국의 대학에서 배출하는 동 연구 분야 석・박사 학생들의 논문 중에서 가장 우수한 논문을 골라 수여하는 상으로, 수상자들의 진로에 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라파티 박사는 지도교수인 기계공학과 서용권 교수가 "마이크로 유체유동 및 혼합해석 연구"의 과제로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국가지정연구실로 지정된 뒤 연구인력 확보를 위해 직접 인도의 NIT(National Institute of Technology) Calicut(캘리컷 국립기술대학)에서 영입한 학생 중 한명으로 2007년 본교 기계공학과 대학원 박사과정에 입학, 서 교수로부터 학위를 받았다.

아라파티 박사는 그 동안 연구실에서 마이크로 유체유동 해석을 위한 래티스 볼츠만 방법의 코드 개발에 전념하였고, 그 응용으로서 폴리머 체인이 나노 사이즈의 구멍을 관통하는 문제를 성공리에 해석한 바 있다.

특히 아라파티 박사가 그동안 발표한 논문 20여 편 가운데 2011년 8월 『Journal of Chemical Physics』에 발표한 논문이 학술지의 편집자에 의해 2011년 중 가장 영향력이 큰 논문의 하나로 선정되기도 하는 등 아라파티 박사는 활발한 연구 활동을 이어왔다.

한편 아라파티 박사는 지난 해 8월에 우리 대학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경성대학교 메카트로닉스공학과의 외국인 전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 게시요청자 : 홍보팀장 조해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