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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개교 80주년 기념 ‘롯데자이언츠와 함께하는 동아대데이’ 성황리 개최

대외국제처 2026.04.29 조회수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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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개교 80주년 기념
‘롯데자이언츠와 함께하는 동아대데이’ 성황리 개최

지난 2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개교 80주년 기념 ‘동아대데이’ 본 행사 이모저모.
이해우 총장과 신정택 총동문회장의 시구·시타를 비롯해, 사직야구장을 가득 메운 동아대 구성원들이 롯데자이언츠 응원단과 함께 열띤 합동 응원을 펼치고 있다.

<사진 = 홍보팀 최정훈 및 롯데자이언츠 홍보실>

부산 사직야구장서 교직원·학생·동문 등 5,000여명 단체 관람… 80주년 축하 열기 고조
이해우 총장 시구·신정택 총동문회장 시타… 음악학과 애국가 제창 및 합동 응원 눈길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개교 80주년을 맞아 ‘롯데자이언츠와 함께하는 동아대데이(Dong-A Univ. Day)’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지난 22·28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 이번 행사는 1946년 개교 이래 80년간 지역 대표 명문 사학으로 자리매김한 동아대의 역사를 기념하고 대학 구성원과 30만 동문이 지역 시민들과 화합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엔 이 총장과 신정택 총동문회장을 비롯 재학생, 교직원, 동문 가족 등 총 5,000여명(22일 추가 관람 1,500여명, 28일 본 행사 3,500여명)이 사직야구장을 찾아 대규모 단체 관람, 롯데자이언츠 승리를 기원하는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특히 본 행사가 열린 지난 28일 경기 시작 전에는 이 총장이 직접 마운드에 올라 시구를, 신 총동문회장이 시타를 맡아 개교 80주년의 힘찬 비상을 알리며 관중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날 행사에선 다채로운 세부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동아대 음악학과 학생들이 경기 전 애국가 연주와 제창을 맡아 야구장에 감동을 선사했으며 응원단석에선 롯데자이언츠 응원단과 더불어 동아대 응원단 학생들이 응원 콜라보레이션을 진행, 분위기를 한층 달궜다.

 

이해우 총장은 “개교 8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맞아 부산 시민의 사랑을 받는 롯데자이언츠와 함께 구성원들이 단합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열게 돼 기쁘다”며 “전통의 명문 사학을 모교로 둔 30만 동문들의 자긍심을 북돋우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호흡하며 동반 성장하는 대학으로 굳건히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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