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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산학협력단, ‘2026년 디지털 새싹사업’ 주관기관 선정

대외국제처 2026.05.07 조회수 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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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산학협력단, ‘2026년 디지털 새싹사업’ 주관기관 선정

동아대 부민캠퍼스 전경.

<사진 = 동아대 홍보팀>

㈜인리치인재교육원·㈜정인에듀와 컨소시엄 구성… 경상권 초·중·고생 1,500명 이상 대상
5월부터 총 6억 원 투입해 연령별 맞춤형 ‘AI 특화 프로그램’ 무료 제공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산학협력단이 협력기관인 ㈜인리치인재교육원, ㈜정인에듀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난해에 이어 ‘2026년 디지털 새싹사업’ 경상권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디지털 새싹사업’은 전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SW)와 인공지능(AI)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디지털 역량을 함양하기 위한 국가적 교육 사업이다. 지역 및 여건에 따른 학생들의 디지털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최신 디지털 기술을 올바르게 활용하는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사업은 이달부터 오는 12월 말까지 6억여원의 국비 예산이 투입돼 운영된다. 동아대는 부민캠퍼스 내 전용 교육장 활용 및 일선 초·중·고교를 직접 찾아가는 방문형 방식을 병행, 지역 학생들에게 양질의 프로그램을 전면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동아대는 이번 사업의 목표를 ‘AI 로직 & 크리에이티브: 로봇으로 해결하고 게임으로 창조하다!’로 삼고 대상별로 세분화된 맞춤형 AI 특화 프로그램을 1,500명 이상 학생들에게 제공한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AI로 해결하는 우리 생활 탐험 교실(초등 14학년) △AI 판단 기반 문제해결 로봇 프로젝트(중등부) △AI로 만드는 우리들의 게임 세상(초등 56학년 및 고등부) 등이 다채롭게 운영된다.

 

사업 총괄 책임을 맡은 한세억 교수(행정학과·디지털새싹사업센터장)는 “동아대가 그동안 꾸준히 쌓아온 우수한 디지털 교육 인프라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 간 교육 불균형 해소와 창의적 인재 양성에 힘쓸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인공지능 강국의 새싹인 초·중·고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고 교사와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탄탄한 디지털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동아대 인공지능정부연구소장을 겸임하고 있는 한 센터장은 서울대 행정학 박사 학위 취득 후 삼성전자, 한국정보문화진흥원 등을 거쳐 지난 2003년 동아대에 부임했다.

 

한국지역정보화학회장을 역임하고 국무총리 표창(2회) 및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AI 데이터 가공 사업 및 인문사회분야 우수학자 지원사업 등 다양한 국책 연구책임자로 활약하며 디지털 혁신 분야에서 독보적인 전문성을 입증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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