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대 현대미술학과, 영남대 회화과 첫 교류전 ‘울림안울림’ 참가 2022-07-05 오전 1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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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현대미술학과, 영남대 회화과 첫 교류전 ‘울림안울림’ 참가

 


동아대 현대미술학과와 영남대 회화과 첫 교류전시회 ‘울림안울림’ 포스터.
<사진 = 현대미술학과 제공>

 
 
     
 

‘523쿤스트독’후원·동아대 조형문화예술연구소 주최로 8월 10일까지 개최

 
     
     동아대학교 현대미술학과(학과장 김승호)는 다음달 10일까지 개최되는 영남대 회화과와 첫 교류전시회 ‘울림안울림’에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동아대 미술학과 졸업생·재학생과 영남대 회화과 회화전공 대학원생 등 모두 29명이 참여, 작업 성향과 삶의 방식 등 공유를 통해 그들의 개성적인 면모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장으로 꾸며진다.

   동아대 조형문화예술연구소가 주최하고 ‘523쿤스트독’이 후원하는 이 전시회는 부산 사상구 강변대로 523쿤스트독(KunstDoc) 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1부(7월1~21일)와 2부(7월 22일~8월 10일)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엔 권민주·양은주 등 작가 14명의 작품이 전시되며 2부에선 곽명주·김지현·장샤오티엔 등 모두 15명 작가가 참가한다.

   이 전시회 주제인 ‘울림안울림’은 지역성과 동시대 미술의 교집합이자 미술계에 발을 내딛는 청년작가들의 설렘을 뜻한다.

   ‘523쿤스트독’은 ㈜라텍(대표 최정삼)의 523갤러리와 서울에서 실험적 대안공간으로 활발히 운영되던 쿤스트독(디렉터 홍순환) 공동협약으로 지난 2019년 12월 만들어진 예술단체다.

   이번 전시회를 기획한 김현진 동아대 예술학과 대학원생은 “부산과 대구 간 쌍방향 소통이 미술 전시로 성사돼 기쁘다”며 “이러한 교류 전시가 장기적인 안목으로 추진돼 동아대 현대미술학과 발전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523쿤스트독’(부산 사상구 강변대로532번길 94 3층)으로 문의하면 된다.
 
     
     
 

· 취재: 대외협력과 홍보팀 장소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