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대 학군단, ‘2022년 하계 전투지휘자 훈련 출정식’ 개최 2022-07-07 오전 10:37:38
   대외국제처 / 조회 : 421

동아대 학군단, ‘2022년 하계 전투지휘자 훈련 출정식’ 개최

 


동아대 학군단 ‘2022년 하계 전투지휘자 훈련 출정식’ 모습.
<사진 = 학군단 제공>

 
 
     
 

학군사관후보생 86명, 4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충북 괴산에서 두 조로 나눠 입영 훈련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학생군사교육단(ROTC, 단장 안준식 대령)이 2022년 하계 전투지휘자 훈련 출정식을 최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3~4학년 후보생 86명은 지난 4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충북 괴산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두 조로 나눠 전투지휘자 훈련을 받는다.

   지난 1일 동아대 승학캠퍼스 경동홀에서 열린 출정식엔 이 총장과 안 단장, ROTC 후보생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 총장은 “더운 날씨에 훈련을 떠나는 후보생들에게 파이팅의 박수를 보낸다”며 “전국 최고 학군단이라는 자부심과 책임감으로 훈련에 임하고 건강하게 다시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균(건강관리학과 4) 대대장 후보생은 “몸 건강히 훈련 잘 받고 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지난 1961년 전국 최초로 창설된 동아대 학군단은 지난 2009년 첫 장군(정종민 예비역 소장, 토목공학과 78학번, 학군 20기)에 이어 남영신 전 육군참모총장(예비역 대장, 교육학과 81학번·학군 23기), 고현석 7군단장(산업공학과 87학번·학군단 29기), 이종언 육군학생군사학교 교육여단장(준장, 물리학과 87학번·학군30기), 강부봉 5군단 참모장(준장(진), 체육학과 91학번·학군 33기) 등 현재까지 모두 5명의 장성을 배출했다.

   학군단은 전국 최우수 학군단 10회, 하계입영훈련 전국 1위 8회, 교육사열 우승 11회, 임관성적 1위 대통령상 3명 등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 취재: 대외협력과 홍보팀 장소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