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대, 부산은행과 손잡고 ‘모바일뱅킹 기부 서비스’ 도입 2020-12-14 오전 9: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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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부산은행과 손잡고 ‘모바일뱅킹 기부 서비스’ 도입

 


동아대와 부산은행 협약으로 탄생한 모바일뱅킹 기부 서비스.

 
 
     
 

‘지역인재 양성·응원’ 한뜻, 영남지역 대학 최초로 지난 11일 오픈
부산은행 앱에 ‘동아대 기부’ 탑재, 지역민 등 손쉬운 발전기금 기부 도와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부산은행(은행장 빈대인)과 손잡고 ‘모바일뱅킹 기부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영남지역 최초로 은행시스템과 연계한 대학 발전기금 기부 서비스다.

   모바일 뱅킹 기부 서비스는 기존에 전화, 팩스, 방문 신청 등으로 이뤄지던 대학 발전기금 기부방식에 더해 은행 앱에서 간편하게 기부를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지역민과 동문, 학생 등의 소액기부도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동아대와 부산은행은 협약을 통해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앱에 ‘우리지역 인재를 응원해주세요’라는 문구를 담아 ‘동아대 기부’ 메뉴를 탑재했다.

   지역민과 학생, 교직원 등 기부를 원하는 사람은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앱에서 ‘이체·출금→기부 서비스→동아대학교’ 메뉴를 선택, 정기기부 및 1회성 기부 방법으로 동아대 발전기금을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금 영수증 발급 및 기부자 예우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실명으로 기부한 내역은 국세청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에 자동으로 등록돼 기부금 영수증을 꼭 받지 않더라도 기부금 공제를 받을 수 있다.

   기부된 발전기금은 동아대 교육환경개선과 학생 장학금, 교원 확충 및 연구 활성화, 국제화 재원 등으로 활용된다.

   이 총장은 “동아대는 지난 1946년 개교 이후 부산과 함께 성장하며 지역의 대표 명문사학으로 많은 인재를 배출해왔고 많은 지역민들께서 학교를 위한 나눔의 미학을 실천하시고 있다”며 “동아대에 대한 지역민들의 애정과 관심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부산을 비롯한 한국 사회의 발전을 견인하는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취재: 대외협력처 홍보팀 장소영